웰컴 투 사라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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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웰컴 투 사라예보》는 1992년 보스니아 전쟁 중 사라예보를 배경으로, 전쟁의 참상을 취재하는 기자 마이클과 고아 소녀 에미라의 만남을 그린 영화이다. 국제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고통받는 사라예보 시민들의 모습과, 에미라를 입양하여 런던으로 데려가는 과정을 통해 전쟁의 비극성을 보여준다. 영화는 첼리스트의 "평화의 콘서트"로 마무리되며, 전쟁의 현실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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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라예보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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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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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Welcome To Sarajevo |
감독 | 마이클 윈터보텀 |
제작 | 그레이엄 브로드벤트, 데이미언 존스 |
각본 |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
출연 | 스티븐 딜런, 우디 해럴슨, 마리사 토메이, 에미라 누셰비치, 케리 폭스, 고란 비슈니치, 제임스 네스빗, 에밀리 로이드 |
음악 | 에이드리언 존스턴 |
촬영 | 다프 홉슨 |
편집 | 트레버 웨이트 |
제작사 | 채널 포 필름스, 드래곤 픽처스 |
배급사 | 필름포 (영국), 미라맥스 (미국), 아스믹 에이스 (일본) |
개봉일 | 1997년 5월 9일 (칸 영화제), 1997년 9월 12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 1997년 11월 21일 (영국), 1997년 11월 26일 (미국), 1997년 7월 25일 (일본) |
상영 시간 | 103분 |
제작 국가 | 영국 |
언어 | 영어,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 |
제작비 | 900만 달러 |
흥행 수입 | 160만 달러 |
2. 줄거리
1992년, ITN의 기자 마이클은 "지상에서 14번째로 위험한 곳"인 사라예보를 방문했다. 미국인 저널리스트 지미를 만난 마이클은 함께 총탄 속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찾으며 취재를 계속했다. 절망적인 상황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는 마이클이었지만, 서방 국가들은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마이클은 어느 날, 전선에 있는 고아원에서 에밀라라는 소녀를 만난다.
==== 에미라와의 만남과 입양 ====
1992년, ITN 기자 마이클 헨더슨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포위된 수도 사라예보에서 보스니아 전쟁 취재 중 류비차 이베지치 고아원에서 에미라라는 보스니아 소녀를 만난다. 헨더슨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00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고아원의 상황을 주요 기사로 다루며 아이들의 안전한 대피를 돕고자 한다.
미국 구호 활동가 니나가 조직한 사라예보 아이들의 이탈리아 대피에 헨더슨은 에미라를 포함시키도록 설득한다. 니나는 해외 친척에게만 이송이 허가되어 불법임을 알면서도 고아원 원장의 허락을 받아 에미라를 대피시킨다. 헨더슨은 에미라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와 그녀를 가족으로 입양한다.
몇 달 후, 헨더슨은 에미라의 친어머니가 그녀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헨더슨은 에미라의 친모를 찾아 사라예보로 돌아가고, 보스니아 군인이 된 리스토의 도움을 받는다. 그들은 에미라가 가족의 압력으로 유아기에 고아원에 맡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리스토가 저격수에게 살해당한 후, 헨더슨은 젤코의 도움으로 에미라의 어머니를 만나고, 그녀는 에미라가 잉글랜드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입양 서류에 서명한다.
==== 사라예보의 현실 ====
1992년, ITN 기자 마이클 헨더슨은 보스니아 전쟁이 한창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포위된 수도 사라예보로 간다. 그곳에서 그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사진을 쫓는 미국 스타 저널리스트 지미 플린을 만난다.
영화는 사라예보 포위전의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헨더슨과 플린은 보도 사이에서 우호적인 토론과 이견을 나누며, 사라예보 포위전 당시 언론의 주요 숙소였던 홀리데이 인에 머문다. 업무를 통해 사라예보 시민들의 고통을 처참하고 가감 없이 볼 수 있게 된다.
UN 관계자가 사라예보를 "세계에서 14번째로 위험한 곳"이라고 언급하는 장면은 국제사회의 무관심을 풍자한다.
==== 평화의 콘서트 ====
1992년, 첼리스트 하룬은 사라예보가 지구상에서 최악의 장소로 지정되면 거리에서 콘서트를 열겠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들은 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하게 죽을 것"이라고 말하며 위험을 감수한다. 영화는 하룬이 사라예보를 내려다보는 언덕에서 수백 명의 사라예보 시민들을 위해 첼로를 연주하는 "평화의 콘서트"를 여는 것으로 끝난다. 이 콘서트는 아름다웠지만, 한편으로는 사라예보가 정말로 지구상에서 최악의 장소가 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했다.
2. 1. 에미라와의 만남과 입양
1992년, ITN 기자 마이클 헨더슨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포위된 수도 사라예보에서 보스니아 전쟁 취재 중 류비차 이베지치 고아원에서 에미라라는 보스니아 소녀를 만난다. 헨더슨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00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고아원의 상황을 주요 기사로 다루며 아이들의 안전한 대피를 돕고자 한다.미국 구호 활동가 니나가 조직한 사라예보 아이들의 이탈리아 대피에 헨더슨은 에미라를 포함시키도록 설득한다. 니나는 해외 친척에게만 이송이 허가되어 불법임을 알면서도 고아원 원장의 허락을 받아 에미라를 대피시킨다. 헨더슨은 에미라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와 그녀를 가족으로 입양한다.
몇 달 후, 헨더슨은 에미라의 친어머니가 그녀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헨더슨은 에미라의 친모를 찾아 사라예보로 돌아가고, 보스니아 군인이 된 리스토의 도움을 받는다. 그들은 에미라가 가족의 압력으로 유아기에 고아원에 맡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리스토가 저격수에게 살해당한 후, 헨더슨은 젤코의 도움으로 에미라의 어머니를 만나고, 그녀는 에미라가 잉글랜드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입양 서류에 서명한다.
2. 2. 사라예보의 현실
1992년, ITN 기자 마이클 헨더슨은 보스니아 전쟁이 한창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포위된 수도 사라예보로 간다. 그곳에서 그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사진을 쫓는 미국 스타 저널리스트 지미 플린을 만난다.영화는 사라예보 포위전의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결혼식 행렬에 대한 저격 공격, 농가 학살 현장, 마르칼레 학살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이어진다. 헨더슨과 플린은 보도 사이에서 우호적인 토론과 이견을 나누며, 사라예보 포위 당시 언론의 주요 숙소였던 홀리데이 인에 머문다. 업무를 통해 사라예보 시민들의 고통을 처참하고 가감 없이 볼 수 있게 된다.
UN 관계자가 사라예보를 "세계에서 14번째로 위험한 곳"이라고 언급하는 장면은 국제사회의 무관심을 풍자한다.
2. 3. 평화의 콘서트
1992년, 첼리스트 하룬은 사라예보가 지구상에서 최악의 장소로 지정되면 거리에서 콘서트를 열겠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들은 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하게 죽을 것"이라고 말하며 위험을 감수한다. 영화는 하룬이 사라예보를 내려다보는 언덕에서 수백 명의 사라예보 시민들을 위해 첼로를 연주하는 "평화의 콘서트"를 여는 것으로 끝난다. 이 콘서트는 아름다웠지만, 한편으로는 사라예보가 정말로 지구상에서 최악의 장소가 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했다.3. 등장인물
- 스티븐 딜런 - 마이클 헨더슨 역 (구자형)
- 우디 해럴슨 - 지미 플린 역 (이정구)
- 마리사 토메이 - 니나 역 (서지연)
- 에미라 누셰비치 - 본인 역
- 케리 폭스 - 제인 카슨 역 (차명화)
- 고란 비슈니치 - 리스토 바비치 역 (사성웅)
- 제임스 네스빗 - 그레그 역 (이재용)
- 에밀리 로이드 - 애니 맥기 역 (오길경)
- 이고르 잠바조프 - 첼리스트 역 (김민석)
- 고르다나 가지치 - 사비치 부인 역 (오수경)
- 줄리엣 오브리 - 헬렌 헨더슨 역 (김지혜)
- 드라젠 시박 - 젤코 역 (유동균)
- 케리 셰일 - UN 책임자 역 (김태웅)
3. 1. 주요 인물
- 마이클 헨더슨 (스티븐 딜런 / 구자형): ITN 기자로, 보스니아 전쟁의 참상을 보도하며 인도주의적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
- 지미 플린 (우디 해럴슨 / 이정구): 미국의 스타 저널리스트로, 헨더슨과 함께 사라예보를 취재한다.
- 니나 (마리사 토메이 / 서지연): 미국 구호 활동가로, 사라예보 아이들의 대피를 돕는다.
- 에미라 (에미라 누셰비치 / 김지혜): 헨더슨이 입양한 보스니아 소녀이다.
- 리스토 바비치 (고란 비슈니치 / 사성웅): 헨더슨의 통역사로, 후에 보스니아 군인이 된다.
- 제인 카슨 (케리 폭스 / 차명화): 헨더슨의 동료 기자이다.
- 그렉 (제임스 네스비트 / 이재용)
- 헬렌 헨더슨 (줄리엣 오브리 / 김지혜)
- 애니 맥기 (에밀리 로이드 / 오길경)
- 젤코 (드라젠 시박 / 유동균)
- 사빅 (골다나 가드직 / 오수경)
3. 2. 조연
그레그(제임스 네스비트 / 이재용)는 헨더슨의 동료이다. 헬렌 헨더슨(줄리엣 오브리 / 김지혜)은 헨더슨의 아내이다. 애니 맥기(에밀리 로이드 / 오길경)는 고아원 직원이다. 젤코(드라젠 시박 / 유동균)는 홀리데이 인 컨시어지이다. 하룬(이고르 잠바조프 / 김민석)은 첼리스트로 "평화의 콘서트"를 연다. 사비치 부인(골다나 가지치 / 오수경)은 고아원장이다. UN 책임자(케리 셰일 / 김태웅)는 사라예보의 상황을 "세계에서 14번째로 위험한 곳"이라고 평가한다.4. 제작
4. 1. 촬영
마이클 윈터보텀은 이 사건들을 잔혹하게 묘사한다.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결혼 행렬에 대한 저격 공격이 묘사된다. 다른 충격적인 장면으로는 헨더슨이 농가에서 벌어진 학살 현장을 우연히 발견하는 장면, 보스니아계 세르비아 장교가 무심하게 보스니아인들을 처형하는 장면, 그리고 헨더슨이 마르칼레 학살 중 첫 번째 학살 직후 현장에 도착하는 장면 등이 있다.전쟁이 끝난 지 불과 몇 달 만에 사라예보와 크로아티아의 현장에서 촬영되어, 실제 폐허와 전쟁 잔해를 사용하여 영화에 사실감을 부여했다. 등장인물들이 거리의 참상을 목격하고 보도하는 많은 장면들은 역사적 사건의 비디오 영상과 교차 편집되었다.
4. 2. 음악
영화에는 바비 맥퍼린의 "Don't Worry, Be Happy"가 사라예보 포위전 장면과 함께 폭탄에 부상당하고, 거리 곳곳에 피가 낭자한 장면 등에 삽입되었다. 레모 지아조토의 "G단조 아다지오"는 토마소 조반니 알비노니의 ''G단조 소나타''의 조각을 기반으로 한다. The House of Love의 "Shine On" (크리에이션, 1987)과 Stone Roses의 "I Wanna Be Adored" (실버톤, 1989)은 사라예보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어두운 야만성과 대조적으로 등장하는 영국 인디 록 클래식 곡들이다.1960년대 록 앤섬은 ''지옥의 묵시록''과 ''플래툰''과 같은 베트남 전쟁 시대 영화의 사운드트랙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웰컴 투 사라예보''에 사용된 앤섬은 영화 시대에 더 가까운 시기에 유행했다.
5. 평가
5. 1. 비평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36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8%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6.8/10이다.[3] 메타크리틱에서, 이 영화는 24명의 평론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72점을 받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4]''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와츠바움은 ''웰컴 투 사라예보''에 "A−" 등급을 부여했다.[5] ''타임 아웃''은 영화의 "깔끔하고, 냉철한" 연출을 칭찬했다.[6] ''오스틴 크로니클''의 마크 사블로브는 이 영화가 "전쟁터에서 외신 기자들이 저널리즘적 중립성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지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제기한다"며 칭찬했다.[7]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에드워드 구스만은 이 영화를 "저널리즘적 객관성과 열정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설득력 있지만 뒤섞인 영화"라고 평했다.[8]
더 부정적인 리뷰에서, ''뉴욕 타임스''의 자넷 마슬린은 "비록 이 영화가 니콜슨 씨와 다른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얼마나 충실하게 반영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기 나오는 몇몇 충격들은 너무나 슬프게도 예측 가능하다"라고 썼다.[9] 비슷한 의견을 ''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이버트가 공유했는데, 그는 "너무 자주 배우들이 방황하고 이야기가 난항을 겪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사실과 허구를 결합"하는 "즉흥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 영화에 별 2개의 평점을 부여했다.[10]
5. 2. 흥행
《웰컴 투 사라예보》는 전 세계적으로 16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14] 영국에서는 108개 상영관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에 199,659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영국 박스 오피스 10위를 기록했고,[11] 10일 만에 총 395,71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12] 미국에서는 5개 상영관에서 개봉하여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89,274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총 334,319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13] 일본에서 344,000달러, 호주에서 230,000달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300,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14]6. 수상 및 후보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로,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 휴고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또한 전미 비평 위원회 (미국)에서 "영화 제작 우수성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제69회 전미 비평 위원회상 (1997)에서 이루어졌다.
7. 한국과의 관계
Welcome to Sarajevo영어는 한국에서 KBS를 통해 더빙 방영되었다. 구자형, 이정구, 이재용 등 베테랑 성우들이 참여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 속 보스니아 전쟁은 한국 전쟁과 유사한 측면이 있어, 한국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분단과 전쟁의 아픔, 그리고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고민은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화두이다.
8. 더불어민주당 관점에서의 해석
참조
[1]
문서
welcometosarajevo
Mojo
[2]
웹사이트
Festival de Cannes: Welcome to Sarajevo
https://www.festival[...]
2021-08-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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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
Flixster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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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
CBS Interactive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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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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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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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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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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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arajevo''s' Startling Misery / Films tells true story of girl, reporter
https://www.sfgate.c[...]
199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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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Review; Dangers and Jitters of Life in Sarajevo
https://www.nytimes.[...]
199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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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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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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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 pix venture abroad
199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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